농식품부, 7월 31일까지 접수 4점 선정…총 상금 15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2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 결과는 향후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사업에 반영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에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비롯해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은 농촌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를들어, ▷빈집을 주민 공동시설 등으로 리모델링(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력 제고) ▷폐창고를 농가레스토랑 등으로 활용(경제 활성화) ▷폐교를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주민교류 및 평생교육 활성화) 등 이다.
공모 신청방법은 농촌의 빈집 및 유휴시설을 활용해 마을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마을이나 법인이 해당 시ㆍ군(농촌빈집정비사업 담당자)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일정은 ▷신청접수(4.15~7.31) ▷서류심사(8.20) ▷현장심사(9.3~9.5) ▷결과발표(9.10) ▷시상식(9.24) ▷전시(9.24~9.30) 등으로 진행된다.
농촌건축ㆍ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4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공모전 결과는 향후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관련 사업 추진시 반영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황해창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