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는 한편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평구 자전거교실은 이용자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안전수칙 및 안전장구 착용, 자전거의 구조 등 기초 이론과 자전거 끌기, 중심잡기, 주행 등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자전거교실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뉘어 각각 6기, 2기로 마련됐으며 한 기수당 30명씩 신청받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인반의 경우 18세 이상~65세 이하 은평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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