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조병규가 ‘스카이 캐슬’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출연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병규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그는 “잘 모르겠다. 평소와 똑같이 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전과 달라졌다는 점은 고기를 많이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를 2,3잔씩 사먹을 수 있게 됐다. 어머니께 용돈도 많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출연한 배우 김혜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병규는 “제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는 얘기를 해줬더라. 그걸 듣고 ‘얼마 입금해줘야 하냐’ 했다. 혜윤이 칭찬을 하자면 독하고 열심히 사는 멋있는 소녀다. 용기도 있고 깡도 세다. 정말 존경할 만한 친구다”고 전했다.
한편 조병규는 올 초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윤승아 분)와 차민혁(김병철 분)의 쌍둥이 둘째 아들 차기준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SKY캐슬’로 인연을 맺은 김보라와는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 3월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제작진은 그에게 열애를 인정한 연인 김보라의 근황을 묻자 그는 당황해하며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오늘 안 오실 거다. 잘 지내고 계시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로 둘은 한 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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