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마을 진로체험 내가 알린다” - 양질의 진로 체험처ㆍ체험활동 발굴ㆍ확산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진로 길라잡이 지원단’이 출범한다. 이 지원단은 지역 진로체험에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19 우리마을 진로 길라잡이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우리마을 진로 길라잡이 지원단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혜자가 지역 내 진로체험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진로체험 우수 사례를 발굴ㆍ체험하고 참여후기 작성, 지역 내 직업인 취재, 진로체험 관련 정책 홍보 등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단은 중고학생등 학생 74명과 학부모ㆍ진로상담자 18명으로 구성돼 오는 9월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1기 지원단으로는 학생과 일반인 65명이 참여, 모두 65회의 체험 후기와 기사를 작성하고 16편의 공모전 수기 접수, 13편의 홍보영상 제작 등의 성과를 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지원단은 우리마을에 있는 진로체험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진로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며 “교육부는 교육 수혜자가 능동적으로 진로체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으로 진로교육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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