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통산 100번째 등판에서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9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펼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각각 6이닝 1실점과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의 상대 선발 투수는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한 마일스 마이콜라스다.
이날 류현진 경기는 MBC와 MBC스포츠플러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 등 포탈 사이트에서는 중계하지 않는다.
올시즌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 승리에 이어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에이스 그레인키와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선발 2경기에서 13이닝 동안 3점의 자책점만 내줘 방어율 2.0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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