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3일 공사 미래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전문시공업체 14개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사용시설 품질개선을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8.10월 개정된 열사용시설 기준의 주요 변경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난방 품질 개선 관련 현장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집단에너지사업자간 열사용시설 관련 통일된 기준이 없어 공사 진행 시 혼란이 발생했다”며,“한국지역난방공사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가 열사용시설의 표준화된 업무기준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고 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사용시설 시공업체와 주기적인 기술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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