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승리, 정준영 등 동료 연예인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직접 촬영까지 한 정황이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종훈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상대방 여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 1건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달받은 불법 음란물 5건 등 총 6건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만 최종훈을 입건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직접 불법 촬영을 한 정황이 포착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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