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무게 132g 최소형 카메라 국내 출시 -니콘-후지필름 봄맞이 이벤트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부피와 무게를 줄인 콤팩트 카메라 신작 출시와 제조사들의 관련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세계 최소형 카메라 ‘RX0 II(DSC-RX0M2)’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가로 5.9㎝, 세로 4.05㎝, 폭 3.5㎝의 초소형 사이즈에 무게가 132g이다.
최대 수심 10m의 자체 방수, 방진,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최대 200㎏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4K 동영상 촬영기능과 손떨림 보정 솔루션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4월 1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판매는 4월 15일(월)부터 시작된다.
봄철 나들이객을 겨냥해 다양한 카메라 관련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니콘이미징 코리아는 콤팩트 카메라 등 카메라 5종(D500, D7500, D5600, D3500,P1000)을 대상으로 제품 구입 시 야외 촬영에 도움이 되는 액세서리를 추가 증정한다.
5월 5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기종별로 핸드 스트랩, 전용 배터리, 블루투스 리모컨 등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입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다음 경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이외에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를 체험하 볼 수 있도록 일대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GFX 사진 생활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5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전문가를 통해 카메라 선택법, 사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후지필름 홈페이지 X 아카데미를 통해 5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