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이하 학교)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외식지도사 양성과정' 수업에 국내 외식 관련 우수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 대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학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외식관련 교수진이 대거 참여, 총 18주의 교육기간 동안 10개의 외식전문 교과목을 학습된다.이번 교육과정의 주요 교과목과 교수진으로는 강의설계 및 교수법을 경기대학교 외식조리 학과장 김기영 교수를 필두로 외식프랜차이즈는 투다리 브랜드 창업자인 박재호 박사, 외식경영론은 세종대학교 외식경영학과 정유경 교수, 외식디자인은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노정은 교수, 외식서비스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외식계열 강병남 교수, 외식창업론은 장안대학교 프랜차이즈경영과 변명식 교수 등이다.이들 교수진들은 주중에 전문적인 이론수업을 학습한 후 조별로 외식업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업체에 대한 조사와 분석의 활동을 실시하고 토론, 결과분석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 수업 교과목마다 별도의 까다로운 프로젝트(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수진들의 열성적인 강의에 푹 빠져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며 "외식지도사 양성과정의 모든 교과목은 해당 분야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취지에 맞춰 높은 강도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