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요원의 패션매거진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아름다움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패션매거진 ‘싱글즈’ 측은 27일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관계자는 이요원에 대해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고 표현했다.

또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향기’로 데뷔한 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드라마 ’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하고 지난 5월에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요원의 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