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수출기업 간담회’서 논의 스마트시티 등 컨소시엄 확대 융복합산업 해외진출지원 강화
KOTRA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ICT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ICT(정보통신기술) 수출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해외진출지원 사업방향을 협의했다고 20일 밝혔다.
KOTR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한 협업으로 ‘해외IT지원센터 운영사업’, ‘IT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실리콘밸리), 중국(베이징), 일본(도쿄) 3곳의 전략지역에서 운영 중인 해외IT지원센터는 ICT 중소중견기업의 현지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ICT융복합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적합한 사업모델로, 특히 올해는 스마트시티ㆍ전자정부 분야의 컨소시엄을 확대하고 신남방 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ICT 산업은 수출액 2204억 달러, 무역수지 113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 무역수지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유관부처와 기관 간 쌍방향 협업시스템 구축, 이종 업종간 개방형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IT지원센터 기능 활성화, IT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 확대 등 융복합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한국의 수출체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