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비가 자신을 ‘아이스버킷 챌린지’ 주자로 지목한 데에 “화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메간 폭스는 비가 아이스버킷 챌린지 주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오늘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메간 폭스는 “안타깝게도 제가 독감에 걸려 지금은 할 수 없는데 독감이 낫자마자 바로 하겠다”며 “만약 아프지 않았다면 비에게 직접 상의를 탈의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했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메간 폭스와 가수 싸이, 배우 이병헌을 지목한 바 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딸 보리 랜섬 그린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