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기자]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가 포스텍에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을 열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명예교수실은 포스텍 환경공학동 326호에 마련됐다. 화학공학과 명예교수들의 깊은 학문적 지식과 역량을 후학에게 전하는 것은 물론 교수들의 정보교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06년부터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을 위한 대학원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포스텍과 맺은 이후 지금까지 장기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텍은 화학공학의 연구경쟁력 강화, 연구장학금 등에 활용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교수들을 초청, 기술연구소 연구원과 기술 및 연구동향 세미나, 전공세미나 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명예교수실 개설을 기념해 ‘도레이첨단소재의 성장’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화공학과 교수 및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은 회사의 설립과 성장에 이르는 혁신과 도전의 과정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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