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에 의한 소음·진동 없애…모발 수분보호 기능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생활·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이 1900W의 디지털 BLDC 모터로 강력한 바람을 선사하는 ‘프리미엄케어 초고속 디지털 BLDC’<사진>를 13일 출시했다.

프리미엄케어∼ BLDC의 가장 큰 특징은 1900W의 디지털 BLDC모터. 최대 풍속 150km/h의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매일 아침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기존 헤어드라이어에서 사용하는 일반 DC모터 대신 장착된 디지털 BLDC모터는 브러시 마찰에 의한 소음과 진동을 없애준다. 브러시 마모에 의한 미세유해물질 배출을 차단해 친환경적이란 게 테팔측 주장이다.

최적의 온도와 풍속을 제공해주는 ‘어드밴스드케어’ 기능은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은 물론, 모발 속 수분까지 보호해준다고도 했다. 3단계의 온도조절 및 2단계의 풍속 스위치로 개인의 모발상태에 따라 6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 열제어 방식에 의해 미열 없이 완벽한 냉풍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여기에 고속회전 모터로 두피까지 완벽하게 건조해줘 두피 자극을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온 제너레이터에서 발생되는 수백만 개의 음이온이 모발의 곱슬기와 정전기를 제거해줘, 부드럽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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