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시장-김현미 유은혜 의원 등 진도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동참

[헤럴드경제 시티팀 = 송아란 기자]고양시(시장 최성)에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생산 농수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농어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고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진도수협 등 20여 개 진도생산자단체와 가공업체가 참여해 진도 명품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전라남도청, 전남농협이 주최하고 농협고양유통센터, 진도군, 진도농정지원단이 주관했다.최성 고양시장, 김현미 국회의원, 유은혜 국회의원, 김완규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과 고양시호남향우회 회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은 지난 23일 장터에 나와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전복, 미역, 진도홍주, 흑미, 울금 등 진도 농수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였다.양인섭 진도농협 농정지원단장은 “침체된 진도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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