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가 지난 3년간 50억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업무전반에 관한 종합감사결과, 도시공사는 행정분야에서 납부세액의 철저한 검증과 자금운용의 효율성 증대 등 전문적인 조직운영과 행정노력으로 3개년(2016년~2018년) 동안 총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기술분야에서는 검단 터널공사를 추진하면서 정부의 골재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른 골재원 다변화를 통해 터널공사 중 발생하는 발파암 매각을 매각해 9억원의 사업비를 줄였다.

 또 검단 택지조성공사에서 발생 한 발파암을 유용해 수평배수층 품질확보 및 공사비 3억원을 절감했다.  이밖에 자체감사기구 활동을 통한 예산절감 및 청렴문화 정착 활동 분야에서는 사전 컨설팅 감사를 통한 업무 효율화 도모, 감사기구 역량 강화 핵심과제(29개) 추진 및 내부통제 역량강화 기반마련 등의 자체 감사활동을 통해 감사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정착에도 좋은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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