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채용플랫폼 ‘더팀스‘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정식 런칭했다.

더팀스 앱은 구직자들이 최종 지원 전에 직무나 연봉 외에도 기업문화를 점검하는 최근의 행동 흐름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이 앱에서는 각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SNS 계정 등에 파편화 되어 있던 기업문화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현재 앱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에는 근무 환경, 복지 제도, 협업 프로세스, 소통 방식 등에 관한 실제 기업 구성원들의 고민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권소라 운영이사는 “iOS 버전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정보다 빨리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심리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구직자들의 탐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기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더팀스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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