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권아솔이 100만 달러 상금이 걸린 라이트급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ROAD TO A-SOL)’의 상대인 만수르 바르나위를 도발했다.
바르나위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2 라이트급 100만 달러 토너먼트 결승에서 샤말 자브로프에 3라운드 초반 플라잉 니킥으로 TKO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바르나위와 권아솔은 신경전을 벌였다. 바르나위의 승리 세리머니 뒤 권아솔이 케이지에 올라 바르나위에게 축하용 꽃다발을 건네줬다. 바르나위는 받기 직전에 떨어뜨렸다.
바르나위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권아솔과의 5월 대결에 대해 “아직은 뭐라 말하긴 이르다. 이제 경기가 끝났다”고 말했다.
권아솔은 “바르나위의 경기를 잘 봤다. 멋있게 끝냈다”면서도 “다음 경기에는 바르나위가 누워있을 것”이라고 도발했다.
한편, 이날 승리한 바르나위는 오는 5월 18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현 챔피언인 권아솔과 로드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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