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싱싱한 설 명절 벤포티아민 등 비타민B군 9종 함유 육체피로와 근육통∙신경통 해소에 효과적 간 기능 개선 UDCA, 비타민C,D,E 등 함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장기 저성장시대’ 제약 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국부 창출의 캐시카우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제약 리딩기업 종근당이 황금돼지해에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 신성장동력 개척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종근당은 10년의 긴 세월을 공들인 끝에 탄생시킨 첫번째 바이오의약품 ‘네스벨’의 일본 등 세계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고, 신개념 활성비타민 ‘벤포벨’ 등을 앞세워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감, 간기능개선, 신경통 치유에도 나섰다.
▶첫 바이오 ‘네스벨’ 3조원 시장 겨냥= 지난해 연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의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조혈자극인자이다.
종근당은 조만간 일본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중 5000억원 규모의 일본 시장과 3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은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9개국에서 네스벨의 제법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종근당은 네스벨 외에도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돼 전임상을 진행하는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제약 바이오 업계에 불고 있는 신약, 신기술 수출을 이끌고 있는 종근당은 이처럼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동력 개척 뿐 만 아니라, 기존 국민보급형 의약품의 품질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품질 좋고 가성비 높게 저소득층까지 상비약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 생활피로감 해소에 주목= 종근당은 국민 생활피로감 해소에 주목했다. 심신과 눈의 피로, 어깨결림과 허리통증 및 신경동 등을 한꺼번해 둔화시키는 의약품 연구개발이 수십년간 이어진 가운데,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이같은 중후군들을 해소토록 한 것이 ‘벤포벨’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 B9, B12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5, B6가 들어있다.
벤포벨은 웅담 성분인 UDCA를 30mg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UDCA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담즙분비를 촉진해 독성 담즙산을 제거하는 등 정상적인 간기능을 돕는다. 이 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절을 앞두고 국민건강, 국부창출이라는 종근당의 국내,외 두 개의 굵직한 행보에 대한민국 며느리, 수험생, 어르신의 시선 조차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