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가 신호등을 구입했다고 밝혔다.이상우가 '상남자 전성시대'로 꾸며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일일 DJ로 나서 자신이 구매한 신호등에 대해 얘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목숨보다 아끼는 것이 무엇이냐"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팬들"이라고 답했다.이에 정찬우는 못마땅해 하며 "소중한 건 신호등 아니냐. 모르는 분들을 위해 신호등 얘기해줘라"고 말을 꺼냈다.이어 이상우는 "10년 전쯤에 신호등을 산 후 드라마 출연자 애장품 경매에 신호등을 냈다"며 "기자분이 찍어주신 사진에 다른 출연자분들은 날 이상하게 쳐다보고 나는 밝게 웃고 있어 이슈가 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호등이 멀리서 볼 때는 작았는데 집에 가져와보니 크더라"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이상우 신호등 구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우, 신호등이 뭐야 진짜 웃겨ㅋㅋ", "이상우, 은근히 엉뚱하네", "이상우, 그와중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