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2018년 KBS 가요대축제의 파격적인 마지막 공연 아모르파티가 온라인을 비롯해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방탄소년단의 아모르파티 댄스가 연일 화제다.

최신 EDM을 기반으로 한 트로트로 올 한 해 대히트를 한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는 중년층은 물론 한 방송프로그램에서의 무대 이후로 10~20대 등 젊은층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대의 인기에 힘 입어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김연자가 아모르 파티를 부르자 전 출연진이 나와 아모르 파티에 몸을 맡기며 흥겨워 하였다.

특히 이 중 방탄소년단의 뷔는 아모르 파티에 맞추어 흥겹게 리듬을 타기 시작하며, 원곡의 안무를 즉흥적으로 따라했다.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과 같이 마치 미리 약속한 안무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춤을 추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센스있는 그룹”이라며 방송이 끝나고도 칭찬 일색이다.

그 중 연말특집에 맡게 큰 리본 머리띠를 쓴 뷔의 귀여운 모습이 동영상 사이트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노출되면서 방송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 노래에 맞춘 각진 댄스와 흥이 넘치는 무대 매너에 홀린 많은 사람들이 방송이 끝나고도 그 모습을 다시 보기 위해 찾아보고 있다.

이 날 뷔는 아모르 파티 말고도, 솔로곡인 싱귤래리티(Singularity)로 방탄소년단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며 뷔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가치를 알렸으며 이 곡으로 영국 가디언지를 비롯한 미국 타임지 등 수많은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12월 30일 생일을 맞이한 방탄소년단 뷔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뷔 생일축하”가 실시간 검색어 9위에 올라오르고 “방탄소년단 뷔”가 4위에 오르는 등 생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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