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택시가 멈춰섰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택시업계가 파업을 벌인 탓이다. ‘카카오 카풀’ 반대 집회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1, 2차 집회 때 주최 측 추산 수만 명으로 추산했는데, 오늘 20일 3차 집회에는 최대 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전국택시가사의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 수치다.

이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서울역 앞 택시 승차장에서 간간히 오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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