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제24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IETA 초청 받아 -한국관ㆍUNFCCC-CCC 등서 기술 발표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인 ‘CCET 프로젝트’ 관련 블록체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주)씨피이셀(대표 유재수)은 지난 3~14일 폴란드에서 열린 제24차 기후변화당사국회의(COP)에 국제탄소배출권거래협회(IETA) 초청으로 참석해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화 접목 기술’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OP 회의에서 독일, 중국 등 세계 주요 블록체인 관련 선발업체들이 한국관과 유엔기후변화협의회-기후연대연합(UNFCCC-CCC)에서 지구 친환경 생태계를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접목을 위한 기술을 소개했다. 그 중에서 CCET Project는 의무적 탄소배출권의 블록체인 기술 소개를 통해 독일 등 관련기구로부터 많은 관심과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진행 요청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유재수 대표는 “이번 기술 발표는 본격적 알고리즘 공개에 앞서 기술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대한민국 IT 기술의 면모와 그동안 씨피이셀이 추진한 청정개발체제(CDM)에 기반을 둔 탄소배출권 생성과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알고리즘에 인공지능 시스템인 ROI(Robot Operation Injection)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을 공개함으로써 기존의 방법보다 더욱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발표는 여러 관련 세션 및 기관을 통해 소개됐으며, UNFCCC-CCC,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IPCC), 유엔기후변화협의회 집행위원(UNFCCC-EB),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은행(WB) 등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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