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제15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6월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6주간 진행했다. 국내외 300개 대학 5807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대표이사와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장진영(숭실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 2위 박준형(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4학년), 3위 김대명(계명대학교, 경제금융학과 3학년) 비롯한 1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1위를 차지한 장진영 학생은 164.51%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115.20%, 114.19%의 수익률을 기록한 박준형 학생과 김대명 학생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장학금과 겨울방학 중 키움증권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아시아금융시장탐방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은 3박4일간 홍콩과 상해의 거래소 및 증권회사 방문과 경제관련 세미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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