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ㆍ사진)이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한ㆍ중 수교 22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중국의 왕샤오한(王笑寒ㆍ34)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왕샤오한은 베이징중앙음악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7년 17세의 나이로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 수상, 2001년 반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또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작곡 활동으로 국제 음악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
신동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