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사진=손태영 SNS)
손태영(사진=손태영 SNS)

-손태영, 해명과 억측 사이-손태영 논란에 MMA 나서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손태영 특혜 논란에 주최 측이 불끄기에 나섰다. 시상식 후폭풍이 거세다. 손태영 아들이 멜론뮤직어워드 2018 시상식 가수석에 앉아 휘말린 논란이 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해명에도 여러 추측이 오간 가운데 주최 측인 멜론뮤직어워드 측은 현장에서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멜론뮤직어워드 뿐만 아니라 시상식들은 끝난 후 논란이 제기되는 경우가 간간히 등장했다. 일례로 지난 10월 진행된 대종상영화제가 대표적이다. 당시 대종상은 영화와 상관없는 인물이 대리수상을 해 논란에 휘말렸다. 심지어 시상식 다음날 제작사와 영화제 측이 팽팽하게 맞붙으면서 진실공방까지 이어졌다. 지난 5월 진행됐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인기상을 받은 정해인이 기념사진에서 센터에 서면서 논란을 빚었다. 이후 정해인은 “큰 시상식에 서는 게 처음이다”며 해명과 사과를 한 바 있다. 생방송으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 게 부지기수다. 의도치 않게 증폭된 손태영의 특혜 논란이 주최 측의 사과로 일단락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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