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소식ㆍ현판식 개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차무철)는 지난 1일 오후 4시 차무철 추진위원장을 비롯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추진위원, 소유자 150여분 그리고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용산구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11월 21일 용산구의 인가를 받았다. 구청의 조합설리추진위원에 인가에 따라 조합설립이 가속화 할것으로 보인다.
용산구청이 추진위원회를 승인함에 따라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 설계자의 선정 및 변경, 개략적인 정비사업시행계획서의 작성, 조합의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업무, 추진위원회의 운영규정의 작성,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과반수 이루어진 상태에서 서 제출의 접수,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등을 하게 된다.
추진위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 과반의 동의서를 징구하고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조합정관을 준비하면서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를 작성하는 하게 된다.
이후 토지등 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용산구청으로부터 승인을 얻고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창립총회를 준비해야 한다.
이에따라 용산정비창전면 제 1구역 개재발 사업 조합설립은 이르면 내년 말 설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는 지상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8동, 업무동 2동, 오피스텔동 2동으로 구성됐으며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다. 입지적 여건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판상형을 적용해 분양가와 분양성도 높였다. 건축물에는 파라펫 열교차단재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태양광발전설비, 로이복층유리 등 입주 만족도를 높이는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할 계획이다.
차무철 위원장은 이날 “그동안 제시한 사업 공약과 방향에 어긋남 없이 사업을 진행해 재개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르면 내년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