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심명섭(41) 위드이노베이션(여기어때) 대표이사가 경영일선서 물러나겠다고 30일 밝혔다.
심 대표는 이 날 본인 계정 이메일로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400명 가까운 임직원이 고객 만족을 위해 쉴 틈 없이 치열하게 노력하는 상황에서, 비록 그것이 오해라고 할지라도 이번 언론 보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위드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조금의 누도 끼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오늘부로 회사 경영 전반을 임원진에 위임하고, 개인적인 일로 야기된 이번 문제의 해결에 대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웹하드 업체 관련 일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향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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