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상장 컨설팅기업 세븐스톡(대표 송영봉)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1000만원을 29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영식세자녀재단은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김영식전 천호식품 회장이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다자녀 출산장려, 미혼남녀 만남, 출산장려 모범기업 발굴 및 지원, 출산장려를 위한 홍보,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셋째아기출산지원 프로젝트’의 경우 셋째 아이 임신 전 재단에 출산계획에 대한 절차를 밟고 셋째 자녀를 출산한 세대에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 총 40세대에 총 8000만원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85세대에 총 1억9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월 1만원부터 정기 후원 참여가 가능하고, 후원금을 산모한테 전달할 때 후원자의 이름으로 전달된다.
송영봉 세븐스톡 대표<사진 왼쪽>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사상 최저 출산율인 1.05명을 기록하며 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재단이 출산장려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단 김영식 이사장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고령화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세븐스톡과 같이 많이 기업과 개인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스톡은 M&A, 투자유치, 구주매각, 상장예정기업 투자 등의 분야에서 20년간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IPO 컨설팅기업. KT와 삼성SDS, LG텔레콤, 메디포스트, 하임바이오 등 성공적 컨설팅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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