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샘(대표 최양하)의 자체 쇼핑몰 한샘몰은 신혼부부를 위한 드레스룸 ‘더블 유(Double Uㆍ사진)’를 13일 새로 선보였다.
더블 유는 작은 집에서 출발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출시돼 공간은 덜 차지하면서 수납효율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장점은 44종의 내부구성 중 수납물에 맞게 나만의 드레스룸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 행거에 걸어 보관하는 옷, 접는 옷, 속옷 등 의류는 물론 가방, 구두 등 액세서리, 화장대 등 자신이 원하는 용도에 따라 내부 구성을 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고 화장까지 하는 신부라면 거울이 포함된 화장대, 서랍장, 수납장이 하나로 합쳐진 280cm짜리 ‘화장대 서랍형’이 적합하다고.
가격은 80cm짜리 세통으로 구성된 240cm가 24만7000원부터 시작된다. 색상은 흰색과 연한 나무무늬색(메이플), 흰색 테두리에 중간 나무무늬색(오크) 선반과 서랍장이 섞인 콤비까지 세가지다.
한샘 관계자는 “더블 유는 수납공간이 마치 배(Double)로 늘어난 것 같은 효과를 준다”며 “출시기념으로 한샘 옷장플래너와 고객이 1대 1 맞춤으로 설계한 드레스룸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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