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늦가을 전국적으로 내린 단비에 미세먼지는 사라지고 온 세상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노랗게 혹은 붉게 비를 맞은 단풍은 더욱 더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가을은 모든 잎들이 꽃을 피우는 제 2의 봄이다’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말처럼 세상이 온통 붉게 물들고 있다.

아름답게 물든 늦가을 단풍을 바라보며 복잡한 현실을 뒤로하고 잠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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