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일 전국 247개 레스토랑서 열어 -고객 초청해 원료 및 위생 시스템 공개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9~10일 이틀간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열고 고객들을 초청해 고품질 원료와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된 맥도날드 주방 공개의 날 행사는 맥도날드만의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마련된 고객 소통의 장이다. 앞서 5월 개최된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에만 두 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

이번 주방 공개의 날 행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모인 전국 274개 매장, 4000명 가량의 고객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실제 맥도날드 버거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품질과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주방 시스템을 체험하며 햄버거가 만들어지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레스토랑 관리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맥도날드의 품질과 위생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일부 레스토랑에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버거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개최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주방 공개 행사를 5년 넘게 꾸준히 진행해온 곳은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에서 맥도날드가 유일하다”며 “평소 즐겨 드시는 맥도날드 햄버거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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