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김태진(38)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3년 전에 30년 만기 주택담보 대출을 받았는데 내년이면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MC 박명수를 놀래켰다.
30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 출연한 김태진은 박명수의 “수입이 어떻게 되느냐”는 돌발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융자를 얻어서 아파트를 샀는데 그걸 내년에 다 갚느냐”고 재차 묻자 김태진은 “그렇다”답하자 ‘대견하다’, ‘축하한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앞서 김태진은 “팬 미팅할 때마다 배우 송중기가 자신을 MC로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송중기 씨가 군대 가기 전 팬 미팅부터 ‘태양의 후예’ 이후에 빵 뜨고 나서도 팬 미팅 때마다 나를 불러줬다”며 “(송중기가) 분장실까지 와서 식사까지 챙겨줬다. 착즙기 등도 챙겨주더라”며 의리남 송중기와의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2001년 Mnet 공채 9기 VJ로 정식 데뷔한 김태진은 장영란, 오지은 등이 그의 동료다. 현재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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