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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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시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홍진영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홍진영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어 시타자로 나선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남편 남궁민과 달달한 눈빛으로 사인을 주고받았다. 홍진영이 보인 와인드업 후 시구가 원바운드로 들어가자 남궁민은 뒤늦게 공을 치는 등홍진영을 향한달달한 배려심을 보여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시구를 마친 홍진영은 남궁민에게 뛰어가 손을 잡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홍진영 남궁민은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이다.

홍진영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애교 작살이다", "홍진영, 시구를 하러 온건지 연애를 하러 온건지", "홍진영, 둘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