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에 헨리가 눈물 콧물을 흘리다 뛰쳐나갔다.

헨리는 10일 오후 4시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선임·후임들과 함께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를 비롯한 김수로, 박형식, 박건형 등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장에 들어가자마자 강력한 연기와 가스로 인해 기침을 하고 얼굴을 찡그렸다.

특히 헨리는 방독면을 벗자마자 어쩔 줄 몰라 하다 얼굴을 문지르고 말았다.

눈물과 콧물을 내뱉던 헨리는 결국 밀려오는 고통을 참지 못한 헨리는 화생방 장 바깥으로 뛰쳐나갔다.

헨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화생방은 정말 못 참겠다. 캐나다로 가려고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저렇게 나가도 되나?”,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헨리 진짜 힘들어보였어”,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군인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