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용자의 자긍심 고취와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프로그램 참여 사례 및 변화된 경험담, 신중년이 인생 후반기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인생3모작을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 등이다.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한 개인 및 기업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전국 32개소에 있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전직지원서비스, 신중년 인생3모작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인생 후반부를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상은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등 총 38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우수사례집 및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중장년일자리 서비스 활성화 및 인식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11월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www.nosa.or.kr) 및 블로그(https://blog.naver.com/new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비스를 통해 인생3모작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알림으로써, 더많은 중장년이 성공적인 인생3모작을 준비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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