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강원도 교원교류단 10명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교육위원회와 교육 교류를 위해 돗토리현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학교문화를 주제로 일본의 학교 문화를 살펴보고 양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방문한다.
교류단은 오명희 소양중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교원 8명(초 2명, 중 4명, 고 2명)과 인솔 1명, 통역 1명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장 예방 ▷돗토리현 교육위원회와의 의견 교환회 ▷돗토리 시립 스에쓰네소학교, 구라요시 시립 히가시 중학교, 돗토리 현립 요나로미나미 고등학교 방문 ▷일본 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김은숙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교원교류단 방문은 양국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학생중심 학교 문화에 대한 소통과 배움의 시간을 가져 강원도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과 일본 돗토리현 교육위원회는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활발한 교육교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