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탈모 개선…非스테로이드성 성분으로 전 연령 복용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남녀노소 모두 복용 가능한 경구용 탈모치료제 ‘케라스트캡슐’<사진>을 11일 선보였다.

케라스트캡슐은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B1(티아민질산염), 비타민B5(판토텐산칼슘), L-시스틴, P-아미노벤조산 등 6가지 비(非)스테로이드성 영양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확산성 탈모 완화 및 손톱 발육 부진에 효과를 나타낸다. 약용효모는 모발 영양 및 미네랄 공급을 도와주며, 비타민B1과 비타민B5는 두피 건조증 방지 및 모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케라틴과 L-시스틴은 모발의 구성 성분이며 P-아미노벤조산은 흰머리를 방지한다.

확산성 탈모는 스트레스, 빈혈, 다이어트,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 발생하게 된다.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가늘어지다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가 빠지게 되는데,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나 여성형 탈모라고도 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확산성 탈모증세, 모근이 약하고 모발이 가늘어 지는 현상, 잦은 염색이나 파마로 인한 모발손상, 감염성이 아닌 손톱의 발육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케라스트캡슐은 2개월 분량인 180캡슐 단위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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