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19일까지 11번가 구매시 자동 동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농심켈로그는 ‘세계 식량의 날’(10월16일)을 기념해 어린이 11만명에게 시리얼을 기부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켈로그 제품을 구입하면 동량의 시리얼 제품이 푸드뱅크 ‘식품 나눔 팩(Hope Food Pack)’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단순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겐 스페셜K 미니 시리얼(40g)이 증정된다. 브랜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1979년 UN에서 제정한 날이다. 농심켈로그는 식품 나눔 문화 확산에 발맞춰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시리얼로 아이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이사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착한 소비’ 문화를 장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돼 기쁘다”며 “모두 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나눔이 11만명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