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필립스코리아는 기름 없이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에어프라이어<사진>’의 첫 론칭 방송이 12일 오전 10시25분 홈쇼핑 채널 현대홈쇼핑에서 방영됐다고 이날 밝혔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특허받은 ‘에어 스톰’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른 속도로 순환시켜 추가 기름 없이도 식재료 내의 기름을 사용해 튀김, 베이킹, 구이 등의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특히 2014년형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모델명 HD9230)’에는 요리 시간을 최대 60분까지, 요리 온도를 최고 200도까지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터치 패드와 내부 공간을 두 개의 층으로 나눠 서로 다른 재료를 섞이지 않고 동시에 조리할 수 있도록 한 더블 레이어 액세서리가 장착됐다.

식재료 내 기름을 이용한 조리 방식으로 기존 튀김 방식 대비 최대 90%까지 지방 함량을 줄일 수 있으며, 내장 에어필터가 냄새와 연기를 걸러줘 요리 후에도 집 안에 냄새 베일 염려가 없을 뿐더러 사용한 용기와 액세서리는 분리해 식기 세척기로 간편하게 세척 가능하다고 필립스는 설명했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의 판매가는 39만9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필립스코리아 고객 상담실(02-709-1200)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