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수술 전문 예본안과네트워크(대표원장 조정곤·사진)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인증(CCM)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인증제도로 모든 경영 및 서비스 활동이 얼마나 고객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지를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루어진 심사를 통해 예본안과네트워크, 유한킴벌리 및 기아자동차를 포함한 총 14개 기업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예본안과네트워크는 의료기관으로써는 두 번째이자 안과로는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 되었다.

금번 예본안과네트워크의 CCM 인증획득에는 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품질 관리 활동들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특히, 내원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편익을 높이고, 특별한 수술환자 관리 프로그램인 1:1 Full Care 서비스와 진료정보 공유 채널인 ‘My Chart' 시스템을 개발하여 환자들의 편익을 극대화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예본안과네트워크는 금번 CCM인증 이전부터 이미 소비자중심의 품질 향상 활동을 꾸준히 해온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 3년연속 수상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안과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수여하는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한국품질인증협회의 KS Q ISO9001과 IQNet의 미국, 독일, 일본, 중국 국제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예본안과네트워크 조정곤 대표원장은 “의료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저희 병원을 찾는 한분 한분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그 분들의 충고를 반영했을 때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보다 고객 중심적인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다짐으로 기쁨의 인사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