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예천군은 1일 오후 군 곤충연구소에서 제4기 양봉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박재겸 교육생 대표 등 45명(관내38명, 관외7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곤충연구소장의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양봉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제4기 양봉대학은 지난 3월 5일에 개강, 총 10회, 4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쳤다. 이들에게는 양봉기초 및 계절별 사양관리,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질병 진단 및 약제 처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예천군곤충연구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양봉산물의 6차산업화 등에 초점을 두고 교육생들의 교육수요와 만족도를 더욱 높인 교육프로그램과 질 높은 강사진 섭외로 더욱 알찬 제5기 양봉대학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제5기 양봉대학 교육은 내년 1월경 예천군곤충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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