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지민의 변신을 관객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오는 10월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쓰백’에서 한지민이 전과자인 백상아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화려한 화장에 욕설, 담배까지 피우는 한지민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되자 반응은 뜨거웠다. 개봉에 앞선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흡연 연기에 대해 극 중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비우로 침을 뱉는 모습이 캐릭터를 보여주는 포즈라고 말하며 관객들에게 이질감이 생기지 않게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서도 한지민은 파격 변신에 대해 “이제야 드디어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이희준이 “이 역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그 용기에 놀랐다”고 할 정도. 한편 ‘미쓰백’은 한지민 외에도 이희준,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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