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홍상표)은 독일 쾰른메쎄(Koelnmesse)에서 13일부터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4(GamesCom 2014)’를 통해 국산게임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스컴 행사 기간동안 ‘게임스컴’의 B2B 전시장에 한국공동관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엠게임, 소프트닉스, 게임어스, 아이트리웍스 등 24개 한국공동관 참가 업체들이 해외 주요 퍼블리셔, 바이어 등과 진행하는 1대1 비즈매칭을 포함한 해외진출 상담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비즈매칭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의 원활한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통역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오는 14일 영국 기업 및 한국공동관 참가사 간 집중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리셉션 시간을 마련해 양국 기업 간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스컴’은 개발자, 퍼블리셔,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 모두가 참가하는 종합 게임행사로 미국의 E3, 일본의 동경 게임쇼와 함께 세계 3개 게임쇼로 불린다. 올해는 ‘비즈니스 구역,‘ ’엔터테인먼트 구역,‘ ’시티 페스티벌,‘ ’유럽 GDC‘ 총 4개 콘셉트로 구성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