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컴백한 버즈가 신곡 '8년만의 여름'의 음원을 들고 돌아왔다.가수 버즈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8년만의 여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싱글앨범 '8년만의 여름'은 2005년에 히트했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연상시키는 밝고 흥겨운 장르의 음악이다. 시원한 민경훈의 보이스는 그동안 버즈의 컴백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다림이 허무하지 않게 한다. 또한 "짜증나는 오늘 하루와 뻔한 일상 모두 던져라", "하얀 백사장 까만 생머리 날 사로잡는 빨간 비키니" 등의 가사는 답답한 도시탈출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어디로든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다섯명의 감독들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미국 LA, 태국 방콕, 이탈리아 까몰리 등 다섯개의 도시에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즈, 기다렸어요!", "버즈, 민경훈 노래 실력이 더 는 것 같아", "버즈, 아 노래 들으니 떠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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