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농어촌희망재단과 한국들녁경영체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2018년 제11회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콘테스트 측은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벼화분 실물 부문(유치부 개인ㆍ단체, 일반부 개인ㆍ단체)과 UCC 부문으로 나누어 출품작을 접수받고, 9월 10일 심사를 거쳐 77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9월 15일 수원농촌진흥청 중부작물사업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벼화분 실물 부문 유치부 개인 대상은 만석어린이집 김사빈에게, 유치부 단체 대상은 시립달안어린이집에 돌아갔다. 초/중/고/일반이 포함된 일반부 개인 대상은 고양시 소속 김유리가, 일반부 단체 대상은 형석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각 40kg의 대한민국 쌀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UCC 부문에서는 대상에 고양시큰솔어린이집 김미래, 최우수상에 만석어린이집 고아름, 우수상에 배곧한울초등학교 안시후, 장려상에 열린자리어린이집 윤나영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UCC 부문은 한국마사회장상으로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시상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쌀로 만든 클레이 체험, 벼 타작 체험, 포니 먹이주기 체험, 쌀로 만든 음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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