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충북 제천 오토캠핑장서 임직원 가족 위해 운영
해마다 1000여 명 이용…간식쿠폰ㆍ영화상영 등 지원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S산전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아웃도어 캠핑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경제적인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일까지 9일간 충북 제천 덕동계곡 오토 캠핑장에서 하계 휴양소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LS산전의 캠핑 하계 휴양소는 지난해까지 보령 2년간 충남 대천해수욕장 인근 솔밭캠프장에서 운영되다 올해부터는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되고 있다.
LS산전은 휴양소를 각 차수 별로 70가구 기준 4개 차수를 운영, 텐트, 파라솔 테이블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280가구, 100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이 휴양소를 이용하게 된다.
LS산전은 임직원들을 위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물론 샤워 시설 등 각종 부대 시설을 무료로 지원하고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비롯해 영화 상영, 게임장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LS산전 관계자는 “하계 휴양소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는 구자균 부회장의 철학에 따라 ‘캠핑을 통한 힐링과 행복 찾기’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며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아웃도어 캠핑을 휴양소 콘셉트와 접목해 이용 경쟁률이 최대 7대 1에 달할 정도로 사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LS산전은 하계 휴양소 외에 제주도, 설악산, 오대산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콘도와 리조트를 추첨을 통해 상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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