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출시, 259만9000원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캐논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을 공개, 신작 카메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캐논의 신제품 ‘EOS R’은 약 3030만 화소의 35㎜ 풀프레임 CMOS 센서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해상력, AF 검출, 동체 추적 능력 등에서 빠른 이미징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상용 감도는 ISO 100에서 4만까지 지원하고, 연속촬영은 AF 고정 촬영 시 초당 최대 약 8장까지 가능하다.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시스템이 적용돼 RF 렌즈와 결합했을 때 AF 속도는 약 0.05초다.
캐논 카메라 최초로 FV(Flexible AE) 노출 기능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는 노출 값부터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ISO 등의 설정값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요시카이 슌지 사장은 “캐논의 첫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이 프로와 하이아마추어 영역에서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기대해왔던 카메라 사용자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OS R은 오는 10월 16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제품 가격은 바디 기준 259만9000원이다. 예약판매는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