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 ‘U+고객센터’ 앱 개편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LG유플러스는 오는 7일 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U+고객센터’에 생체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U+고객센터’는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통신 요금제 조회, 데이터 확인, 부가서비스 신청ㆍ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앱에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 보다 빠르고 손쉽게 본인확인 절차를 거칠 수 있게 했다. 통신사 고객센터 앱에서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용자는 ‘PASS 인증’ 앱과 연동을 통해 지문ㆍ홍채ㆍ안면 인식, 비밀번호 입력 등의 간편한 방법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등의 업무 처리 시 ‘휴대전화 유심 인증’ 또는 ‘아이핀 인증’을 거쳐야 했다.
첫 화면의 효율성도 높였다.
고객 이용과 문의가 잦은 서비스를 첫 화면에 배치했으며 실시간 납부 현황, 이용 중인 요금제·부가서비스도 메인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데이터관리 메뉴를 신설하는 등 각종 정보 조회 서비스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장상규 LG유플러스 고객서비스그룹장 상무는 “상담사 연결 없이도 언제든지 고객센터 앱을 통해 원하는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사항을 분석ㆍ적용해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