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평가·전산 등서 전년보다 58% 늘려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60% 가까이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전년 74명 대비 58% 증가한 117명이며, 육아휴직에 따른 빈자리 등을 최대한 활용해 일자리확대 정책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기보는 학력·성별·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요소가 없도록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기술평가 직무특성에 맞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식을 통해 직원을 뽑는다. 직무별로는 ▷기술평가 100명 ▷전산 10명 ▷채권관리 부문 7명 등이다.

또 기보는 기술평가기관으로서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계·전기전자·재료금속·화학공학·통계학(계량경제학) 분야의 박사인력과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인재도 채용할 계획이다. 보훈대상자도 일정 비율 선발한다.

채용일정은 이달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채용홈페이지(kibo.saramin.co.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필기, 1차 면접,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11월 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회평등과 공정경쟁을 통한 직무적합형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겠다. 또 일자리창출이 많은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통해서도 청년실업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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